쥘부채 만들기
● 놀이목표 : 소근육 발달, 집중력향상

● 준비물 : 달력이나 광고지 등의 빳빳한 종이, 또는 도화지 등

● 놀이목적

쥘부채 만들기는 종이를 앞뒤로 접어 주름을 만드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손 근육의 발달은 물론 집중력도 향상시키는 놀이입니다. 직접 만든 부채로 아기와 엄마의 얼굴에 서로 부채질을 해주며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.

또 색종이 등을 잘게 잘라 놓고 부채질을 해서 바람을 일궈 종이들을 날려보세요. 바람의 세기나 방향에 따라 흩어져 날리는 종이조각들을 보며 재미는 물론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답니다.

● 놀이방법

① 예쁜 색도화지 위에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좋아하는 그림을 오려 붙입니다. 스티커 등으로 장식을 해도 됩니다.

② 앞으로 한번 뒤로 한번 접기를 계속 반복하여 끝까지 접습니다.

③ 다 접은 후 반으로 접어 사이에 풀칠하면 쥘부채가 완성됩니다.

④ 부채를 만든 후 엄마하고 부치기 놀이를 합니다. 엄마가 자신의 얼굴에 부채질을 하면서 아기도 따라하게 유도해 보세요. 서로의 얼굴에 부채질을 해 주면서 빠르고 센바람, 부드럽고 약한 바람 등을 느껴보게 합니다.

⑤ 부치기 놀이에 재미를 더하려면 이렇게 해 보세요. 부치는 사람이 상대편의 요구에 따라 부채질을 해줍니다. 예를 들어 아기가 엄마에게 부채질을 하는 경우 엄마가 "아이, 더워!!"하면 아기는 빠르고 세게 부치는 것입니다.

잠시 후 엄마가 "아이구!! 추워"하면 아기는 다시 천천히 그리고 약하게 부채질을 합니다. 또 엄마가 "정지!!"하면 아기는 부채질을 멈추기로 약속합니다.

이런 대사와 행동을 반복하면서 상황에 맞는 행동을 배울 수 있고 밋밋하게 부채질을 하는 것보다 흥미를 더 할 수 있습니다.

⑥ 부채질 놀이로 아기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.
조각난 색종이, 엄마의 치마자락, 늘어진 커튼자락, 식탁보 자락에도 부채질을 해 보세요.

부채질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까요? 아기와 함께 생활 주변을 새로운 눈으로 둘러보세요. 흥미진진한 놀이감을 사방에 널려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
⑦ 부채질 놀이는 꼭 부채가 아니더라도 손을 대신 사용하여 할 수도 있습니다. 즉 손을 부채처럼 부쳐 손바람을 내는 것인데 놀이방법은 위와 동일합니다.

★ 주의하세요!

① 달력이나 광고지 등 빳빳한 종이는 자칫 아기의 손이 베일 위험이 있습니다. 이럴 땐 종이의 가장자리 네 면에 셀로판테잎을 붙이고 시작하면 됩니다.

② 앞뒤로 종이 접는 동작이 서툴고 미숙하더라도 되도록 엄마의 도움은 최소화하여 아기가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배려하도록 주의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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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아르데온 | 2006/12/09 00:30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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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알폰스 at 2006/12/09 03:01
쥘쥘쥘..ㅠ.ㅠ
음?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...(...)
Commented by 아르데온 at 2006/12/09 13:27
이유는 이 부채의 용도는 바람을 일으키는 용도가 아니라
때리는 용도이기 때문이지요.
알폰스님이 자신이 맞을꺼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느낀거임. .
Commented by 후죠인카즈키 at 2006/12/10 12:25
풀메탈페닉(...)
Commented by 로리유리 at 2009/02/01 22:21
ㅋㅋㅋㅋ
Commented at 2007/08/24 1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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